김****님 리뷰에 대해
3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.

일주일, 적어도 이주에 한번정도는 목욕탕에서 때를 밀어줘야 하는 스타일인데.. ㅉ

요즘 코로나때문에 목욕탕을 못가서 평소 잘 쓰지 않는 바디 스크럽을 시도해봤습니다. 제품설명에는 바디용이라 얼굴에는 쓰지 말라 써있어 얼굴에는 쓰지는 않았는데..진심 얼굴에 쓰고싶어 죽는줄.. (페이스용도 만들어 주세요) 우선 향은 어쩌다 외국여행가서 큰맘먹고 고급 호텔스파 갔을때. 그 스파에서 나는향기 생각이 납니다.. 싱크로율 98프로..2프로는 스크럽향이 좀더 좋은듯..(그 약간 나른하면서 촌스러운 느낌 2퍼센트가 없어지고..세련된느낌으로 채워진듯) 일반 스크럽하고 달라도 너무 달라요.. 피부에 자극을 주는 느낌없이 매끈매끈 해져요..


- 김****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?도움 되었어요
삭제시 비밀번호 입력
댓글 수정

PASSWORD

수정 취소

/ byte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*Comment reply 댓글 입력

NAME PW [ 관리자답변보기 ]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확인

/ byte
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